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댓글란에서는 계속 찬반 의견 뒤섞이는 중.
80년대에 등장해 0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끌었던 SF 장르 ‘사이버펑크’가 다시 한번 유행이 되고 있다. ‘사이버펑크는 바로 지금이다’라는 밈이 확산되면서 메타버스와 접목시키고 있는데, 과연 메타버스는 대중들에게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말리고 싶다
향년 75세
3명의 여배우가 한 자리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도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제트스키는 누가 받았을까?
영화팬이라면 모를 수 없는 장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와 책 '철학자와 늑대'의 동시 후기를 쓸 생각을 한 것은 실은 이 영화의 엔딩크레디트 때문이다. 수많은 참여자들의 이름이 열거되고 슬슬 지겨움의 끝이 보일 때쯤, 'AHA 인증' 문구가 등장했다. 아무 동물도 해를 입지 않았다고? 아까 개가 위스키를 핥아 먹었었는데?